Chùa Việt Nam tại Hàn Quốc

8월 15~17일, 경내‧해운대서 초

중생 40명 “불연 맺는 기회”

베트남 사원 양산 해원사는 8월 15~17일까지 경내와 해운대 해수욕장 일대에서 ‘제7회 다문화가정 청소년1여름캠프’를 개최했다.

베트남 사원 양산 해원사(주지 쩐 프엉 스님)는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경내와 해운대 해수욕장 일대에서 ‘제7회 다문화가정 청소년 여름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에는 초등학생부터 중학생까지 4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무더운 여름밤을 불교문화와 물놀이로 시원하게 밝혔다.

정현 스님의 법문 모습.

15일 열린 입재식에서 정현 스님(진불사 주지)은 “청소년 시절의 작은 습관과 마음가짐이 장차 큰 인생을 만든다”며 “부처님의 자비와 지혜의 가르침을 일상에서 실천한다면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법문했다.

해원사 주지 쩐 프엉 스님.

주지 쩐 프엉 스님은 인사말에서 “이번 캠프가 불자로서 살아가는 길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부처님의 가르침 속에서 존중과 사랑의 마음을 키우며 작은 부처님으로 성장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행사 기간 중 ‘모두가 꽃이야’ 공연이 선보였고 ‘작은 부처님 되기’를 주제로 게임이 펼쳐져 푸짐한 선물이 주어졌다. 모든 프로그램을 마친 후 참가자들은 스님들에게 합장 인사를 올리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첫날 일정을 마무리했다. 16일에는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다양한 야외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해원사는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이 불교와 인연을 맺고, 서로 어울리며 밝은 미래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출처 : 현대불교(https://www.hyunbu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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