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ùa Việt Nam tại Hàn Quốc

9월 6~7일, 1000여 명 동참

세족식 등 부모님 은혜 새겨

천안 베트남 사찰 원오사는 9월 6~7일 ‘2025 우린분절(백중) 효도법회’를 봉행하며 효행을 다짐하고 조상 천도를 발원했다.

천안 베트남 사찰 원오사(주지 뜨엉탄 스님)는 9월 6~7일 ‘2025 우린분절(백중) 효도법회’를 봉행하며 효행을 다짐하고 조상 천도를 발원했다. 법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1000여 명의 베트남 이주민 불자가 동참했다.

첫날인 6일에는 법당 장엄과 공양에 이어 조상 천도재인 초혼 의식이 봉행됐다. 오후에는 불자와 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우린분절 문화공연이 펼쳐졌다.

베트남의 ‘어버이날’인 7일에는 효경 독송과 부모님에게 장미를 드리는 ‘가슴에 다는 장미꽃’ 의식이 진행됐다. 이어 부모님의 발을 직접 씻겨드리는 세족식이 열려 참가자들이 부모에게 공경과 감사를 표하는 시간이 됐다.

부모님에게 장미꽃을 달아주는 베트남 불자들.
부모님의 발을 씻겨드리는 세족식.

주지 뜨엉탄 스님은 “우린분절은 불교의 효행을 가장 크게 실천하는 법회”라며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효행을 되새기는 모든 이들의 발원이 가정과 사회를 밝히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오사 주지 뜨엉탄 스님.

참가자들은 “일곱 생을 함께한 부모님께 법의 단비가 내리기를 발원하며, 살아 계신 부모님은 몸과 마음이 평안하시고 세상을 떠난 부모님은 나쁜 길에 떨어지지 않고 깨달음의 열매를 이루시길 기원한다”고 발원했다.

한편, 베트남 부란절(음력 7월 15일)은 우리나라의 우란분절과 같이 사찰에서 돌아가신 부모와 조상을 기리며 극락왕생을 기원하고, 살아계신 부모에게 선물을 드리고 효도를 다짐하는 날이다.

출처 : 현대불교(https://www.hyunbulnews.com)

Các bài viết liên quan:
NGUYENNGOCNHUT
Số 5: Không bằng hai bàn tay mà bằng cả trái tim
doan-thi-thao1
Số 2: Hành trình lấy quốc tịch Hàn từ một người lao động
hoithao0
Huynh đệ hội ngộ trong Hội thao
hai-nguyen-dieu-hanh-3
Chùa Hải Nguyện lần đầu tiên tham gia Lễ hội Nhiên Đăng tại Busan
PHAMDIEUNGOC
Số 3: Người phụ nữ Việt nghiên cứu bất động sản Hàn
dao-tinh-giua-ngay-dong0
Đạo tình giữa ngày đông
 특집_2
[새해 특집-다문화가 우리다] 천안 베트남 원오사
quang-ba-van-hoa-17
Quảng bá văn hóa Việt Nam giữa thủ đô Seoul